From.부모님 156명 접속 중
AI가 당신의 마음을
더 따뜻하게 전해드려요
편지 쓰기부터 발송까지, 온라인으로 한 번에
편지 쓰러 가기"아버지가 울으셨대요" - 김OO님
버튼을 눌러 AI 다듬기를 체험해보세요
To Orange 인터넷편지 서비스
재소자들에게 바깥세상을 느끼게 해줄 유일한 창구
투오렌지는 편지를 대신 써주는 서비스를 넘어, 재소자가 고립된 공간에서도 세상의 온기와 삶의 흐름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 이 목소리는 바깥에 들리지 않습니다.
"머리 안 쓰면 진짜 굳어요. 그거 풀면서 버텼어요. 놀이가 아닌 생존방법이죠. 부끄러워서 차마 스도쿠 보내달라고 말은 못했어요."
— 김OO씨 (37) / 3년 수감 / 2024년 출소
0
전달 완료
0+
교정시설 발송
0일
평균 도착 기간
0.0
이용자 만족도
How it works
편지, 이렇게 전달됩니다
막막한 첫 문장부터 안전한 전달까지,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Special Features
편지 그 이상의 경험
To-orange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능
오렌지나무
보낸 마음이 나무가 되어 자랍니다. 편지 한 통이 잎사귀로, 소중한 날이 열매로. 성장하는 나무를 함께 키워보세요.
Features
편지쓰기의 모든 것
소중한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보세요
김지영
가족
오렌지나무
성장
타임캡슐
함께 선물하기
12,847
전달된 마음
100+
편지지 템플릿
Lv.3
오렌지나무
김지영
가족
오렌지나무
성장
타임캡슐
함께 선물하기
12,847
전달된 마음
100+
편지지 템플릿
Lv.3
오렌지나무
주요 기능
+99
오늘 발송
편지 작성 단계
첫 편지 보내기
지금 시작하세요
24
보낸 편지
우편 종류
주요 기능
+99
오늘 발송
편지 작성 단계
첫 편지 보내기
지금 시작하세요
24
보낸 편지
우편 종류
Review
편지를 보낸 분들의 이야기
"뭐라고 써야 할지 막막했는데, AI가 초안 잡아줘서 금방 완성했어요. 덕분에 매주 편지 보내고 있어요."
구치소 면회 가족
"훈련소 간 아들한테 매주 보내고 있어요. 답장 올 때마다 울컥해요. 사진도 같이 보낼 수 있어서 좋아요."
훈련소 부모님
"바빠서 미루기만 했는데, 10분 만에 보내니까 마음이 놓이네요. 부모님께 정기적으로 보내려구요."
일반편지 이용자
FAQ